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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추천해요
4년

아사 직전까지 웨이팅하고, 설거지 싹싹하고 나온 곳. 한 시간 넘게 기다린 후, 다 먹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배말칼국수, 꼬막비빔국수, 톳김밥, 땡초김밥을 주문했다. 이중 배말칼국수가 크.. 국물이 크... 마시지도 않은 술이 해장되는 느낌 크.... 꼬막비빔국수나 김밥들은 그냥저냥 평범했다. 그래도 이 네 가지 조합이 좋아서, 만약 방문한다면 다 주문해서 이것저것 드셔보시길 바란다. 일찍 가지 않으면 재료 소진으로 마감하니, 이른 방문을 추천.

배말 칼국수 김밥

경남 거제시 장승포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