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와인이랑 윙 먹었어요 저는 아직 와인을 잘 모르나봐요.. 맛이 없어요.. 써요.. 아직 자몽에이슬이 더 좋아오ㅠㅠㅋㅌㅌㅋㅋ 윙은 너무 짰어요.. 이걸 이 가격 주고 먹느니 집에서 굽네치킨을.. 방문 당시 엄청 엄청 완전 완전 더운 여름이었는데 웨이팅을 1시간 30분씩이나 하고 들어가서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야경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음식은 다 별로였어요
피피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44가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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