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갈남항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이근방 이런 감성 카페가 없고, 카페 좌석이 많지 않아서 자리잡기 쉽지 않다. 음료는 쑥 어쩌구를 마셨는데 그냥 그랬고, 아메는 신맛이 많이 났음. 이곳에 간다면, 약간의 더위를 감수하더라도 테라스 좌석이 앉아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네가 있는 바다
강원 삼척시 원덕읍 갈남길 49-7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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