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seul

좋아요

2년

바다가 보이는 카페. 천국의 계단이 유명한 곳이다. 사람들이 길게 줄 서서 사진 찍는데 막상 올라가서 찍으면 별로임. 아래서 계단만 찍는게 더 예쁘게 나온다. 음료는 스무디류를 마셨는데 기억이 잘 안 나는 걸 보니 뭐 그냥저냥 무난했던 거 같음. 베이커리와 디저트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 먹어보진 않아서 맛은 모르겠다. 근처 카페 중 가장 사진 찍기 좋아서 들러볼만 하다.

강원 강릉시 사천면 진리해변길 1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