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는 평타 이상의 맛. 뛰어나게 맛있는 건 아니지만 뭘 먹어도 전반적으로 괜찮다. 디저트류가 많이 달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 자허토르테보단 딸기타르트가 맛있었다. 신용산역 근처에 이런 케이크 파는 곳이 없어서 고르고 골라서 간 건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음. 찾아서 갈만한 곳은 아니고, 근처에서 디저트 내는 카페가 필요할 때 들를 만 하다. #항상함께해
아티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95 래미안용산 더센트럴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