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 먹기 나쁘지 않은 스시. 스시는 괜찮았는데 롤은 비추다. 너무 크고 단단히 만들지 않아서 집으면 다 흘러내렸다. 연어 따로 밥 따로 먹었음. 고로케는 식어서 왔는데 따듯할 때 먹으면 맛있었을 듯. 오늘의초밥? 같은 거였는데 피스 수, 배채우기용 유부초밥은 빼고 다른 걸 넣어줬으면 좋겠다.
토라
경남 진주시 도동로248번길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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