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 한때 아빠가 이집에 꽂혀서 일주일에 두 번씩 간 적도 있다.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아예 식사시간 10분 정도 일찍 갔음. 채소 무한리필이라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 이런 볶음류는 다 먹고 나서 밥 볶아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집은 볶음밥까지 맛있어서 맘에 듦.
쭈꾸미가
강원 원주시 금불3길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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