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작은 창문으로 바다가 보이는데 방문 당시 코로나로 매장 내에서 먹는 건 불가능했다. 달콤한 버터 향에 이끌려 들어갔는데 맛은 그저 그랬음. 전체적으로 달았던 기억이다. 그래도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카페들 중에선 이곳이 가장 분위기가 좋았음.
구움몽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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