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백반(10,000원) 고기가 왔는데... 미지근함. 입 안 온도보다 고기가 낮다. 아무리 미리 만들어 놓는 거라지만... 된장찌개에 두부도 안 줌. 아 뭐 이건 그럴 수 있음. 배추?랑 팽이버섯 조각이 나옴(표고버섯 조각 아님 팽이버섯 조각임) 중요한 점: 맛이 없음... 혼자 해먹어도 이것보단 맛있었을 것임. 서비스는 평범. 약간 정신없고 답답한가? 싶은 감은 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구조도. 중요한 건 맛이었음.... 더보기
보성갈비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89가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