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홍익돈까스는 왕돈까스 먹으러 가는 재미. 난 어쩐지 이 왕돈까스 촥촥촥 막힘없이 기계적으로 썰어나가는 쾌감이 좋아서 더 찾게 된다. 그만큼 고기가 부드럽고, 적당히 얄상하면서 튀김옷은 적당히 두껍게 얹어 있고. 그 바삭한 튀김옷에 소스가 묻어 군데군데 눅진해진 그 식감. 매운소스도 땡기지만, 다른 메뉴들이 은근 매콤한 것들이 많아 고민하다가도 항상 기본 소스로 먹게 된다. 오리지날의 질리지 않는 맛. 부모님도, 돈까스 느끼하다면서도 잘 드시는 곳이라 가족끼리 외식할때 가끔 가면 만족도 꽤 높은 주기적 방문한 또간집임. 파스타는 맛있긴한데 양이 다른 메뉴들에 비해 살짝 양이 적어 여럿이 같이 먹긴 좀 애매. 해물볶음우동이 맛있더라.
홍익 돈까스
경기 파주시 중앙로 70 에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