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바, 쿠키 등 디저트가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해본 카페!!! 황치즈쿠키 먹어봤는데 넘나 꾸덕하고, 고소하면서 완전 달달하기까지. 디저트 종류가 아아랑 딱 어울림. 다른 음료 잘 안쳐다보게 되는..ㅋㅋ 커피는 엄청 맛있다 그런건 아니긴한데 정말 디저트가 찐이라 그냥 디저트 메인으로 먹으러 왔다, 생각하고 아아는 하루정도 들러리 세우면 뭐... 그거 나름대로 괜찮음ㅋㅋㅋ 음료가 좀 더 시원했음 좋겠다. 음료를 많이 주시려고 얼음을 덜 넣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아아가 너무 미적지근 해서 중간에 얼음 좀 달라고 해서 추가해서 먹음. 직원분들이 뭐 요청하면 싫은 기색 하나 없이 매사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감사함:)
경성양과점
경기 파주시 송학1길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