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근처에 있어 근처 구경하고 들르기에 좋은 카페. 산고개(?)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 고개 상부에 있어서 한탄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좋아 봄/가을철에 방문하면 더 좋았겠다 생각함. 지금은 겨울이라 강이 얼어있어서 경치가 좀 아쉬었음. 예전엔 이 근처에 볼거리가 뭐 없었는데 요새는 많이 생겨서 날 따뜻해지면 꼭 다시 오고싶음. (야외테라스가 있어서 날 좋을 때는 밖에서 경치 보며 커피 마시면 좋을듯) 24시로 운영하는 카페라서 밤늦게 와도 충분히 방문이 가능하며, 사장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시간대와 무인으로 운영하는 시간대가 유동적으로 있는 듯. 무인이 아닌 시간대에는 카페음료 말고 일반 공산품 음료도 구매 가능(무인시간대에는 냉장고가 잠겨있음) 아쉬웠던건 한강라면 조리기도 있고, 다른 먹거리 간식도 있는 것 같지만 동절기라 라이더들 발길이 뜸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무인시간대 방문이라 그런지 아예 먹거리 자체를 천으로 덮어 가려 놓음. 언제 먹을 수 있는걸까...? 무인카페는 원래 음료가 싼값 한다 싶게 고급짐은 한껏 포기해야하므로, 개인적으로는 비선호하는 편인데 이용해본 후기는 여기는 꽤 비싼 기계랑 음료캡슐 쓰셔서(스타벅스/폴바셋) 음료 맛도 좋고 괜찮다. 그래서 다른 무인카페보다는 좀 금액대가 나간다고 생각함. 무인 기계에서 음료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했고, 따뜻한건 히팅기로 데우느라 한 1분30초, 찬건 1분이면 기계에서 1잔 뽑아냄. 불멍하면서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그런 카페로 들었는데 사장님이 있어야 가능해서ㅋㅋㅋ 무인/유인 시간대 잘 타야하고 불멍은 토,일요일 낮 12시~밤12시 사이 가능함
700 라이딩웨이
경기 포천시 관인면 창동로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