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앱에서 예약 후 3일정도 뒤에 방문픽업함.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스초생은 이제 투썸의 대표 케이크로 자리잡은 만큼 인기가 많은 것 같음. 스초생 프레지에는 일반 스초생과 비교하면 딸기가 1단이 더 쌓여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사전에 정보 입수한 바로는 중간 케익시트가 좀더 작게 만들어지고, 그 시트를 둘러싸고 딸기 데코를 한 것으로 확인 되었음.(그래서 이름이 프레지에__장식용으로 둘러싸고 있는 것?) 가격이 일반 스초생과 4,000원 차이가 난다. 4천원 차이에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몇 천원 더 쓰고 스초생 프레지에를 구매! 케익시트+크림+딸기가 밀도있게 촘촘이 있지 않아서 조금만 잘라도 다 무너져버리는 단점이 있음.. 그냥 해체되는 수제버거마냥 딸기 따로 빵 따로...ㅎㅎㅎㅎ 예상치못한 비주얼에 당황하긴 했지만 비주얼 좀 못났다고 맛은 변하는거 아니니까~ 그래도 한층에 일부 딸기를 추가했다고, 딸기가 훨씬 풍성하다는 느낌은 있고, 시트랑 크림이 적당히 달아서 생딸기 맛이 강조됨. 자극적인 단맛이 아니라 물리는 느낌도 적음. 케익 요즘 비싸서 매번은 못사먹겠고ㅎㅎㅎ 기념일 때 구매나, 특별한일 없어도 가끔 한 번씩 생각날때마다 먹어볼만은 한 것 같다.
스초생 프레지에
투썸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