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와 우동을 파는곳 이지만 저는 혼자가서 명란버터우동을 먹었어용 🤓🍋 이동네.... 꽤나 힙하자나? 라고 생각하며 준비되어있는 1인석에서 우동이 튕기는 리듬에 따라 멍을 때렸습니다 후후... 주말혼밥은 역시 이런 느낌인거죠 오랜만에 행복한 혼밥 타임이었어요 보통 냉우동이나 국물없는 우동을 시키면 우동면을 알덴테로 줘서 이게... 익은건가...? 싶을때가 있는데 이곳은 수타로 직접 면을 뽑으신다더니 정말 쫄깃하니 맛있었어요 . 오 우 완 ^^ 👍🏻 (오늘도 우동 한그릇 완료 라는 뜻 ㅋ)
쇼쿠미
인천 부평구 길주로547번길 8-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