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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IN
3.5
12일

돈코츠 라멘. 걸쭉하고 진한 국물과 적당히 익은 면이 맛있었다. 계란 역시 알맞게 익고 간도 적절했다. 그러나 여느 돈코츠라멘이 그렇듯 절반 정도 먹으니 물리는 맛이 있어 아쉬웠다. 밥은 작은 공기 무료. 다음에 온다면 소바를 먹어볼 듯.

칸다소바

서울 종로구 대학로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