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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로 두툼한 패티의 버거가 먹고싶어서 간 곳! 아름다운 웨스트 빌리지에 있어서 밖에도 안에도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버거는 패티가 좋아서인지 깔끔하게 맛있어요 duck fat으로 튀겼다는 프라이도 예술..😌 디저트로 팬케익을 추천해주셔서 시켰는데 겉이 바삭 안은 퐁신하게 괜찮았습니다! 여기에 각자 드링크 하나씩, 커피까지하니 200불 넘는..후달달해지는 외식물가 🥲

The Golden Swan

314 W 11th St, New York, NY 1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