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동의 작은 카페겸 식당 혼자온 여자분들이 조용히 식사하는 분위기가 차분해서 좋았다 특히 식사 나오며 기다리는 동안 봄나물 튀김 튀겨지는 소리가 아주 asmr같아서 평화로움. 김나는 물수건도 좋고.. 식사는 정갈하게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 (튀김은 조금 느끼하긴 함)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
마이 리틀 마운틴
서울 마포구 성산로4길 50 청운빌리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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