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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ㅇ
추천해요
6개월

성산동의 작은 카페겸 식당 혼자온 여자분들이 조용히 식사하는 분위기가 차분해서 좋았다 특히 식사 나오며 기다리는 동안 봄나물 튀김 튀겨지는 소리가 아주 asmr같아서 평화로움. 김나는 물수건도 좋고.. 식사는 정갈하게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 (튀김은 조금 느끼하긴 함)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

마이 리틀 마운틴

서울 마포구 성산로4길 50 청운빌리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