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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촉촉부들란 그런 브리오슈 번은 아니지만 충분히 먹기 좋았고 딱히 뭐 흠잡을 거 없었다. 토마토랑 양파도 신선하고 아삭아삭하니 좋았고 발라진 소스도 적당했드. 사실 나는 햄버거를 잘 안먹는 편이라 1-2년에 한 번 먹는데...구래서 그런지 이 소고기 다져서 만든 육즙가득한 패티에 놀랐다. 칼로 반갈라 입에 넣었는데 촉촉한 고기국물이랑 쫀쫀하고 꼬소한 고기가 아주 잘 씹혔다. 포크랑나이프 들어있는 종이에 들고 먹고 썰어먹지 말라고 그려져있는데 이 높은 햄버거를 도대체 어떻게 들고 먹어요?나 그렇다고 빵 꾹 눌러서 또띠아마냥 만들기도 싫다고요 :.. 고구마튀김은 가늘고 담백했다. 단맛은 별로 안남. 더 맛있었으면 좋았겠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9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