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싯소요~ 블루치즈순무그라탕 / 블루치즈맛과 향이 너무 찐하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다. 엄청 꼬릿한 맛이 튀지 않고 은은하게 잘 느껴져서 잘 먹었고 순무도 적당한 식감으로 아주 잘 익었다. 양송이버섯샐러드는 버섯을 얇게 썰었는데 소스가 짱맛이었다. 새콤한데 양송이랑잘 어울어짐. 방어회세비체같은 것도 깔끔하고 안느끼했고, 도미찜도 부드럽고 간이 적당하고 뜨거우니 넘 잘먹었다. 오징어는 야들하면서 부들쫀득했으며 호두가 킥이었다. 호두 향이 너무 좋았음. 당근구이는 당근 본연의 맛보단 당근과 함께 구운.. 타임같은 허브향이 훨씬강했으나 가스오부시와 레몬즙을 넣어 만든 소스가 맛있어서 쏘스를 싹싹 긁어먹었다. 물에 말아먹는 오니기리는 한번 구워내서 누룽지같았고, 안에 멸치가 들어가있어 감칠맛이 은은허게 느껴져따~
동휴
서울 마포구 독막로38길 22 드림빌딩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