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보면 프렌치토스트 맛있어요~ 마들렌맛있어요~ 하고 끝이라, 어떻게 맛있었는지 설명이 안써있어요ㅠㅠ 너무 답답해서 내가 먹어보고 나같이 답답한 사람을 위해 느낀점을 작성해볼게요. 프렌치토스트는 계란물을 지대로 먹어서 계란말이같은 그런 맛이었어요. 계란맛이 왕 강함. 반으로 갈랐을때 옅은 노란빛깔의 하얀 액체가 살짝 나오는데 이게 그 빵에 제대로 스며든 , 아주 많이많이 스며든 계란우유같았고요, 우려대로 속까지 열이 전달되지는 않아서 온도 자체가 미지근(차갑진 않지만 딷뜻하지도 않음)했어요. 겉은 뜨거웠지만요. 그래서 더 손이 가진 않았습니다! 속까지 잘 익혀냈다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을수도. 커피는 에티오피아어쩌구저쩌구로 드립 시켜먹었는데 맛있었오요. 향긋 상큼 발랄한 산미가 굳.
하우스 키루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7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