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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가 얇고 파작하니 좋은데 구울때 판 밑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구워서인지 지방의 풍미가 쩌는게 페스츄리 도우인가 싶을 정도. 안타깝게도 바삭함은 조아하나 기름짐은 싫어하는 편이라 적당히 잘 먹었다 (????) 포장아니면 2층가서 주문해도 된다. 2층에 좀더 많은 종류의 제품이 깔려있으니 참고! 마르게리따는 역시 늘 언제나 맛있고. 꼬또와 풍기도 맛있는데 이거 하나만 먹기엔 느끼함. 버섯이 햄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 되어있어서 식감 발란스 좋다. 다만 꼬또햄에서 나온 지방때뭄인지 매우 헤비함. 도우도 바닥이 튀기듯 구워졌고 토핑인 햄에도 기름이 나오고 위에 치즈도 기름이 나오니... 다른 종류 시킬걸 살짝 후회했다.ㅋ아 그리고 특유의 향이 나는데 약간.. 카다멈 가루 살짝 뿌린 거 같은데 이 향신료 향이 맛을 좀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주긴 함. ㅋㅋㅋ재방문의사가 없는 건 아닌데 있는것도 아니당 피자헛 씬피자 조아하는 사람들 조아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누오바 이탈리아

서울 마포구 독막로 241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