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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유명하고 돈 많은 돼지국밥집도 서울에 분점을 내는 요즘에.. 이런 맛 메리트가 하나도 없어요.ㅎ 동네분들이 추천한다고 해서 엄마 따라 왔는데 엄..? 수육은 없어서 못시켜서 특 시켰는데, 특 고기양 적당해서 나같은 건더기조아하는 돼지들은 일반국밥시켰으면 모자르겠다 싶었다. 국물은 맑은 편이고 잡내 없이 담백하다. 그러니까, 밋밋할 수 있음. 감칠맛은 없는 편이고. 고기는 다양한 부위 많이 들어가있는데, 지방덩어리도 꽤나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점은 국물 위로 둥둥 떠오르는 지방 조각들. 기름이 물에 뜨는 게 아니라 하얀 지방 덩어리조각이 뜨는거 진짜 보기 싫어요. 걷어내면서 먹는것도 피곤하다.

부용국밥

인천 연수구 청량로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