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카멜트레인 카페 있던 데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 내부가 비슷한듯 다르다. 앞에 커피머신이랑 사람이 보이는게 아니라 벽이 보이고 조그만한 칸(?)만 보여서 약간 이상하지만... 그래도 괜찮다(안괜찮은거같아요). 내부는 밝은 그레이톤으로 차분한 편. 의자와 테이블을 밝은 그레이로 색칠한 것 같음. 이에 어울리는 차분한 음악이 나온다. 주문한 건 말차호지차쉬폰, 아이스아메리카노. 말차호지차쉬폰은 오늘 조금 짝게 만들어졌다고 1,000원 할인해주셨다 오예! 호지차쉬폰에 말차크림인데 하나도 안달아서 훌렁훌렁 공기처럼 들어간다. 쉬폰은 부드러운듯 퍽퍽한 경우가 많은데 여긴 다행히 안그랬다. 구수한 호지차맛이 은은하게 잘 느껴지고 입에 단맛이 안남는다.(호) 말차크림도 쌉사름한 말차 맛 은은히 난다. 아메리카노는 약간 옅은 편인데 이건 내 기준이고 보통 사람들은 맛있게 마실 거 같다. 적당히 산미있고 꼬수운 맛. 모나카플로랑탱이라는 걸 파는데 모나카에 플 로 랑탱 반죽(?)을 넣은듯. 식감이 재미있을거 같다. 물론 이 또한 매우 째끄만함. 3800원. 스틱쿠키 단품 3,000원
에치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