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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팝? 락? 그런게 흘러나오는데 잘 어울리지 않는지 소파도 의자도 액자도 소품도 넘나 내스타일이세요. 사장님 바이브도 예사롭지 않고... 약간 거친 느낌. 거친 멋이 있는 곳. 좋아하는 지인이 요즘 카페에서 열심히 유니콘 라떼아트를 만들고 있는데 그 친구가 절로 생각나는 카페였다. 라떼류 먹을때 우유 온도 무엇보다 중시생각하는데 여기 라떼온도 딱 좋았다. 따끈하고 뜨겁지 않은, 우유의 고소함이 잘 느껴지는 따끈한 온도. 거기에 커피. 커피와 우유의 조합 좋았다. 우유맛이 잘 느껴지는 라떼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진할 수 있으나 나는 아니어서 좋았다. 다만 디카페인 원두가 없어서 저녁에 완샷때리긴힘드러따. 기억이 가물한게 내가 시킨게 그럼 플랫화이트였으려나? 플랫화이트 카페라떼 카푸치노 중 하나 시켰을거예요^^

헬캣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나길 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