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핸드드립만 마시니까 아메리카노 맛이 어떤지 몰랐는데 입안에 들어가면 사라지는 맛. 무슨맛이지..? 싶은 맛. 향과 맛이 잘 안느껴진다. 고소한 맛이 오다가 마는 맛. 디저트는 버터를 많이 쓰는 디저트류밖에 없는데 휘낭시에가 빠작해보여 주문. 빠작하긴 하나 버터풍미나게 잘 태우진 않아서 버터맛이 나려다가 만다.
캐제
인천 서구 담지로86번길 5-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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