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좋카페… 휘낭시에와 호지차밀크티(8,000) 분위기 좋은 카페였다. 휘낭시에는 생각보다 맛있진 않았다. 반죽의 밀도가 상당히 높았고 버터 태운 풍미가 별로 없었다. 호지차밀크티는 은은하게 달고 구수하고 따닷했다. 나는 이것보다 덜 달면 더 맛있게 먹었을테지만, 딱 대중적인 당도였다.
하우스 하일
인천 강화군 양도면 강화남로769번길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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