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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나? 약간 사장님도 정신이 없으신 듯 하지만, 그래도 친절하시고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하게 된다. ㅎㅎ…. 숯불 바베큐로 먹으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정신이 없어서 언제 먹을 수 있을지 몰라 그냥 부루스타에 철판에...구워먹었다. 키친타올도 없어서 형광물질 많이 나오는 냅킨?으로 고기불판 닦아가면서 구워먹음. 고기 질 자체는 매우 좋고 훌륭하다. 탱글하고 쫄깃하고 신선한 고기를 가져다 쓰는것 같다. 아주 고기 자체는 내 취향이세요. 김치는 갓 한 김치라서..신김치가 아니라 그냥 생으로 먹는게 낫고 기름에 구워먹으면 맛이 없다 ㅎㅎ .... 사장님 화이팅....,,,

그릴랜드 304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 5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