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설명도 잘해주시고 최선을 다해 내려주신다. 이케아가구로 채운 가게. 로스터기도 한 대 있고 안쪽에 소파좌석도 있고 음악선곡도 좋았다. 컵노트 보면서 도대체 커피의 크리미바디는 뭘까. 했는데 커피 식어갈 때 마신 한 입에 느낄 수 있었다. 첫맛에 좀 쓴맛이 나긴 하지만 그거빼곤 괜찮았다. 요즘 이상하게 어딜가도 커피의 쓴맛이 혀에 잘 걸린다.
웨이브 인 커피
인천 서구 가정로352번길 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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