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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곳곳에 침투한 카페. 근데 바다가 아니라 영종역 근처 허허벌판에 갑분카페 느낌으로 지어진 곳. 알고보니 선릉역 디저트 맛집이었던 곳. 빵은 조금 비싸고 주차는 편한 곳

빌리 앤 오티스

인천 중구 백운로 3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