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림가기 너무 맛있다. 뭐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기? 싶을정도의 완벽함. 사장님이 사진 찍을 시간도 따로 주시는 센스가 너무 귀엽고도 세심하다. 오리 껍데기의 빠삭한 부분을 씹을 땐 세상 근심이 다 빠삭하게 부서지는 것만 같다.
림가기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4-13 1층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