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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발견한 버거집 들어갈까말까하다가 감자튀김이 먹고 싶은 마음에 들어갔다. 하와이안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그걸 먹을까했는데 그래도 제주도에 왔으니 문어를 먹어야지 하는 마음에 문어버거 먹음 다리만 들어있었는데 생각보다 안 질기고 맛있었다. 감자튀김은 그냥 평범했음 로메인 같은 상추가 아니라 루꼴라가 들어간게 마음에 들었다.

비양버거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길 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