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게 상단에 보이는 저 노란 생선이,, 바로 전일갑오 황태포. 가서 먹지는 못하고 포장해왔는데 너무 고소하고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다만 소스가 마요+청양고추 조합이면 더 좋았으련만 간장 베이스 소스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한 마리 더 사서 집에 가져올 걸 후회했네요 일요일에는 장사 안하니 꼬옥 날짜 맞춰서 드셔보시길
전일갑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현무2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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