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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추천해요
8개월

모든게 적당했다. 고추장이 없네? 라고 생각했는데 비비고 보니 필요가 없었다. 옆테이블 손님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는지 적당한 양념양에 감탄을 한다. 처음에 보면 약간 적어보이기 때문이다. 맛은 깔끔하다. 맵지도 달지도 짜지도 않은 것이 편안히 한 그릇 뚝딱이다. 필요없는 반찬도 없다. 이 근처 지날때면 꼭 다시 들릴 장소이다.

돌솥밥과 낙지이야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로34번길 13 목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