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전체 더보기
모든게 적당했다. 고추장이 없네? 라고 생각했는데 비비고 보니 필요가 없었다. 옆테이블 손님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는지 적당한 양념양에 감탄을 한다. 처음에 보면 약간 적어보이기 때문이다. 맛은 깔끔하다. 맵지도 달지도 짜지도 않은 것이 편안히 한 그릇 뚝딱이다. 필요없는 반찬도 없다. 이 근처 지날때면 꼭 다시 들릴 장소이다.
돌솥밥과 낙지이야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로34번길 13
7
0
망플에 이 집에 대한 리뷰가 아직 없었다니... 이 장소에서 낙지 한마리 수제비라는 이름으로 영업한지 거의 20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지 않나 싶은데 상호가 돌솥밥과 낙지이야기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음 한때 낙지 작은 것 한마리 들어간 수제비에 맛보기 비빔밥의 낙지수제비를 엄청 좋아해서 자주 왔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낙지비빔밥에 맛보기 수제비가 나오는 낙지비빔밥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방문횟수는 점점 뜸해진 듯 내부 인테리어도 옛날... 더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