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찾아갈 곳은 아닌 듯.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그나마 다행. 12시 예약하면 1시20분에는 나가야 하는 곳. 테이블을 돌리는 곳이군. 흠 .... 낯선 경험. 스프부터 뭔가 심상치 않다 했는데 고기도 빵도 매우 저렴한 느낌. 음식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데 말이죠. 정체모를 소고기 무우국에 소화제까지? 본질에 충실하지 못한 서비스는 의미가 없지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로우 앤 슬로우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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