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동 청실홍실. 원조인 신포동을 워낙 좋아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신포에서 먹었을때의 감동은 없지만 급땡길때 가볼만 합니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아쉽고 손님이 어마무시하게 많지 않아보이는데 오후 늦게가니 솔드아웃인 메뉴들이 있네요. 당일 판매를 하셔야하는건 아는데 판매량을 조금 더 늘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실홍실
인천 계양구 오조산로89번길 9 태영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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