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사람들과 밥을 먹어야 하는데, '어디 가야하지?'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는다면, 빕스지" 뭐 워낙 유명한 곳이니, 큰 설명은 안해도 될 것 같다. 빕스는 빕스다. 그 많았던 뷔페식 프렌차이즈들이 다 망하고 없어질 때, 빕스만이 아직도 잘 버티고 있다. 물론, 많은 매장이 폐점되긴 했지만... 아직도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지점이고, 깨끗하다. 특히, 나는 빕스에 갈 때마다 블랙 올리브를 많이 먹는다. 여기만큼 크고 질좋은 블랙올리브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곳은 없다.
빕스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912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