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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루덴스

리뷰 205개

호모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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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요즘같은 세상에 2천원 김밥이라니...!!!!” 최근 1-2년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다. 특히 ‘음식’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오른거 같다. 5천원 하던 짜장면 한 그릇은 이제 만원 가까이 돈을 주어야 하고, 1인당 얼마 하지 않던 떡볶이도 배부르게 먹으려면 한 사람당 만원 씩은 써야 한다. 그 와중에 가장 물가 상승의 체감이 심한 음식이 바로 김밥이다.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1줄에 1천원 원칙이 적용되던 김밥은 ... 더보기

대구김밥 소풍김밥

대구 북구 경대로 97

호모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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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한번 보면 쉽사리 지나칠 수 없는 독특한 외관을 가진 커피집” 근처에 올 일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와 예쁘다’만 말하고 올 기회가 없었던 커피집이다. 사실 이렇게 예쁜 커피집에 나 혼자 가거나 남자들끼리 가서 뭐하겠는가... 겉으로만 보던 이 커피집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다. 생각보다 내부는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좁다. 건물의 일부분만을 리모델링 하여 감성 커피집의 느낌을 낸거 같다. 커피는 그냥 그럭저럭. 맛이 없지도 ... 더보기

더 피터 커피

서울 중구 퇴계로 409

호모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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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거세게 불어닥치는 ‘일류’ 열풍의 선두주자로 나선 중화풍 일본요리집” ‘한류’가 전세계를 강타했다는 기사를 본지가 어연 10년이 된거 같다. 이제는 한류라는 단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단어 앞에 K를 붙일 뿐... 요즘 의외로 많이 느끼는 것이 ‘일류’가 꽤나 늘어났다는 점이다. 강제동원과 관련하여 일본의 배상을 명한 우리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일본의 보복이 있었고, 그로 인해 서로 교류가 거의 끊어지다시피 한 것이 수년전인데... 더보기

노코리카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92

호모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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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 맛있는 고기 체인점을 나만 모르고 있었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 또는 가족‘이 운영하는 외부의 ’자본력‘이 심히 들어가지 않은 가게들을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노포‘라는 것이 그러한 개념일 것이고, 나아가 프렌차이즈의 브랜드를 빌리지 않고 맛 자체로 승부하는 새로운 맛집 가게들이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이 집에 오고나서 조금 충격을 받았다. 프렌차이즈인데, 너무 맛있었고 종업원들도 ... 더보기

고반식당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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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대막은 대박” 소중한 손님이 우리 동네에 오기로 해서 같이 어디를 갈지 한참 고민하다가, 실패할 가능성이 가장 적은 대막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내가 대막을 사랑하는 이유는 재료에 충실한 ’후토마키‘와 그런 무난한 재료에 특색을 더해주는 ’바질 소바‘가 있기 때문이다. 그 두가지를 중점으로 먹었는데, 이날은 처음으로 후토마키를 한줄 전체를 주문했다. 확실히 1/2 사이즈로 주문해서 먹었을 때는 뭔가 먹고 난 뒤 아쉬움이 있었는데... 더보기

대막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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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홍콩참치만두! 맛있지만, 이 가격 실화인가요?” 정말 물가가 무섭게 오른다. 만두 1인분이 과거 6-7천원이었는데, 이제 만원이 넘는 집들이 종종 발생한다. 바로 이 집도 그렇다. 옛날 리뷰를 보면 만두 10개에 분명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는데, 거의 2배가 오른 가격이 메뉴판에 자리하고 있다. 물론 만두는 괜찮았고, 이정도면 맛있는 만두다. 그러나 ‘최고’의 만두냐고 한다면 고개를 심하게 갸우뚱 할꺼 같긴 하다. 오히려 ... 더보기

홍콩참치만두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33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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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향라육슬 매니아 --> 깐양볶음 매니아” 향라육슬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찐 중국요리점에 가면 꼭 향라육슬을 시키는 편이다. 고려대 앞에 있는 일미옥은 그런 찐 중국음식점이다. 가게를 내려가면 중국어가 가득하다. 그런데, 여기에는 향라육슬이 없다... 그래서 바로 ‘깐양볶음’을 주문했다. 향라육슬 다음으로 좋아하는 찐 중국음식이기에 큰 고민하지 않았다. 깐양볶음과 마라두부를 먹었는데, 나는 둘 다 나쁘지 않았다. 굳이 하나 ... 더보기

일미옥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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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곰탕! 이것은 Bear Soup인가? 싶을 정도의 맛” 생각보다 곰탕과 설렁탕에 대해 헷갈릴 때가 많다. 곰탕은 소의 각 부위를 재료로 푹 끓인 국으로 주로 양지, 사태, 고기 위주로 끓여낸 국을 말한다. 반면, 설렁탕은 사골과 뼈를 오래동안 고아서 만든 것으로 국물이 뽀얀 것이 특징이다. 곰탕은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설렁탕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게 정석이다. 이 집은 ‘곰탕’집이다. 그러나, 곰탕을 주문하면 곰탕과 설렁탕 ... 더보기

팔공 한우 소고기국밥 곰탕

대구 북구 대학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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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다음번엔 체다크림치즈 돈카츠” 솔직히 돈까스가 다 거기서 거기고, 돈카츠 역시 정말 비싼곳을 제외하고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솔직히 그렇기도 하다. 대부분 기성품이거나 만든 것을 미리 준비해놨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튀겨서 내는 것일테니 말이다. 그래도 참 여기 맛있게 먹었다. 돈카츠만 먹는 사람보다 냉모밀 또는 우동을 같이 먹는 사람들이 많고, 또 그러길 추천드린다. 위치도 나쁘지 않을 뿐더러 가격도 요즘치곤 ... 더보기

오레노카츠

서울 강남구 삼성로81길 37

호모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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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대구에서 느끼는 인도 본토의 맛” 경대 북문에는 유난히 인도 음식점이 많은데, 그 중 하나이다. 훌륭한 인도음식을 맛볼 수 있다. 물론 가격은 꽤나 사악하다. 매니아가 있을 만큼, 괜찮은 인도음식을 제공하는 이곳은 커리를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을 만큼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격대가 어느정도 있어 욕심껏 시키지는 못했으나, 세트메뉴를 통해 여러가지 맛을 한번에 먹어볼 수 있었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확실히 커리가 ... 더보기

뉴 살라딘

대구 북구 대학로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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