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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루덴스

리뷰 321개

호모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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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요즘같은 세상에 2천원 김밥이라니...!!!!” 최근 1-2년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다. 특히 ‘음식’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오른거 같다. 5천원 하던 짜장면 한 그릇은 이제 만원 가까이 돈을 주어야 하고, 1인당 얼마 하지 않던 떡볶이도 배부르게 먹으려면 한 사람당 만원 씩은 써야 한다. 그 와중에 가장 물가 상승의 체감이 심한 음식이 바로 김밥이다.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1줄에 1천원 원칙이 적용되던 김밥은 ... 더보기

대구김밥 소풍김밥

대구 북구 경대로 97

호모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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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본격적으로 확장중인 김영모 빵집! 과연 그 전설적인 맛도 유지될 것인가?” 프렌차이즈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숙제를 안겨준다. 각 지점마다 과연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느냐는 숙제 말이다. 집 앞에 김영모 빵집이 생겨서 몇 차례 들렀는데, 오랜만에 케잌을 사러 들렀다. 늘 본점에서만 먹다가 케잌을 타 지점에서 사는 것은 처음이었다. 뭐 두말해서 뭐하겠는가. 여전히 너무 맛있었다. 확실히 김영모 빵집 케잌을 한번 먹고 나면,... 더보기

김영모 과자점

서울 강남구 선릉로126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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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고급 뷔페에서 고오오오오급 뷔페가 되어버린 보노보노” 예전에 아주 좋은 일이 있으면 가족끼리 보노보노를 갔던 기억이 있다. 당시 보노보노의 가격이 런치 기준 3만원, 디너 기준 5만원 내외였던거 같은데 그 정도면 좋은 일이 있을 때 가족들의 외식으로 적당했다. 오랜만에 방문한 보노보노는 가격이 많이 올랐다.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물가가 그만큼 빠르게 오른게 아닌가 생각해보니 어느정도 수긍도 갔다. 보노보노의 가격이 이제는 많이... 더보기

보노보노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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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대한민국 토종 햄버거 프렌차이즈” 라떼는... 햄버거라 함은 맥도날드를 의미했고, 학교에서 신토불이를 배우고 난 뒤에는 롯데리아를 찾아갔다. 파파이스가 있었고, 추후 버거킹이 들어왔다. 그렇게 춘추전국시대가 열리고 난 뒤에 후발주자로 등장했던 것이 맘스터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최근 운동을 하면서도 먹어도 되는 행버거를 뽑는 유튜... 더보기

맘스터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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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세계 최고의 피자는 피자헛 팬피자가 아닐까...?” 이탈리아 사람들이 들으면 격노할 이야기다. 하지만, 이제 피자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아메리칸 피자인데 어쩌겠는가... 우리나라에서 피자를 먹다가 미국에 가서 피자를 처음 먹었을 때를 잊지 못한다. 내가 그동안 먹어왔던 피자와 미국의 피자가 상당히 달랐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주들 먹는 소위 ’프리미엄 피자‘들은 미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오히려 클... 더보기

피자헛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73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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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랑을 담아 드립니다. ‘미소 망개’ ‘_‘ ” 우리 부모님은 떡을 참 좋아하신다. 그런데, 떡에 대한 기준이 꽤나 높다. 쉽게 말해 아무 떡이나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정한 기준을 딱 넘는 떡을 참 좋아하신다. 그런데 참 맛있는 떡집 찾기가 쉽지 않다. 떡집 자체도 수가 적은데, 그 중에서 맛있는 집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동네에서 입소문으로 꽤나 유명하다던 망개떡 집에서 그 까다로운 입맛을 맞출 수 있었다. ... 더보기

미소향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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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한번 보면 쉽사리 지나칠 수 없는 독특한 외관을 가진 커피집” 근처에 올 일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와 예쁘다’만 말하고 올 기회가 없었던 커피집이다. 사실 이렇게 예쁜 커피집에 나 혼자 가거나 남자들끼리 가서 뭐하겠는가... 겉으로만 보던 이 커피집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다. 생각보다 내부는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좁다. 건물의 일부분만을 리모델링 하여 감성 커피집의 느낌을 낸거 같다. 커피는 그냥 그럭저럭. 맛이 없지도 ... 더보기

더 피터 커피

서울 중구 퇴계로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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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거세게 불어닥치는 ‘일류’ 열풍의 선두주자로 나선 중화풍 일본요리집” ‘한류’가 전세계를 강타했다는 기사를 본지가 어연 10년이 된거 같다. 이제는 한류라는 단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단어 앞에 K를 붙일 뿐... 요즘 의외로 많이 느끼는 것이 ‘일류’가 꽤나 늘어났다는 점이다. 강제동원과 관련하여 일본의 배상을 명한 우리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일본의 보복이 있었고, 그로 인해 서로 교류가 거의 끊어지다시피 한 것이 수년전인데... 더보기

노코리카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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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악필로 쓰여진 원두 이름에 감성 한 스푼, 가정집을 개조한 카페 인테리어에 감성 두 스푼” 사당에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찾아간 개인 카페. 커피가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했다. 카페 전경은 꽤나 큼직하고 넓어보였는데, 2층으로 된 빌라를 1층만 카페로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2층은 여전히 누군가 살고 있는 모습이다. 카페 내부는 깔끔하고, 전형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라올만한 그런 예쁜 모습이다. 커피가 나쁘지 않았다. 생각보다... 더보기

리프레셔스

서울 서초구 청두곶6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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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 맛있는 고기 체인점을 나만 모르고 있었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 또는 가족‘이 운영하는 외부의 ’자본력‘이 심히 들어가지 않은 가게들을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노포‘라는 것이 그러한 개념일 것이고, 나아가 프렌차이즈의 브랜드를 빌리지 않고 맛 자체로 승부하는 새로운 맛집 가게들이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이 집에 오고나서 조금 충격을 받았다. 프렌차이즈인데, 너무 맛있었고 종업원들도 ... 더보기

고반식당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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