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대식가인 나를 국밥 한 그릇으로 KO 시켜버린 전설의 국밥집” 나를 처음 데려간 사람이 그렇게 겁을 줬던 곳이다. ‘특’ 국밥을 시키면 절대 다 먹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여 일반 국밥을 시켰었다. 확실히 양이 많다. 그래도 특 국밥도 도전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한번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특 국밥은 밥 한공기를 그냥 먹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다 먹기가 어려웠다. 정말 양이 많다. 질긴 고기보다는 부드러운 고기를 좋아하는 나라서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양’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나무랄데없이 완벽한 집이다. 맛도 꽤나 괜찮다.
고향 돼지국밥
경북 경산시 와촌면 팔공로 22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