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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루덴스
추천해요
6년

"자연을 벚삼아 오리고기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 흥해읍은 굉장히 외진 곳이다. 특히, 이 집은 흥해읍에서도 한참을 차로 들어가야 나온다. 그런데, 식사시간대에 그 좁은 길이 막히는 것을 보면 이 집은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메뉴인 오리고기를 먹었다. 요즘은 많은 곳에서 생오리를 구어서 먹지만, 예전만 하더라도 이런 조리법이 보편화되어있지 않았다. 지글지글 불판에 오리고기를 구워서 먹는 방식으로 이 집은 꽤나 많은 손님이 찾는다. 방문했을 당시 가격으로 생오리고기가 35,000원이었고, 그 외 다른 고기들도 존재했다. 보통 사람들은 우리처럼 생오리고기를 먹거나, 생오리양념주물럭을 먹는듯했다. 이건 약간 전골 느낌처럼 나오더라.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낮에 식사후 나와서 보는 풍경이다. 특히 가을에 바람에 흩날리는 버들잎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 슬픔을 다 잊게되는 것 같았다.

솔마루 화로구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