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8 재방문 후기: 손이 바뀌었는지 반찬이 너무 짜다 😬 궁금해서 시켜 본 청국장은 건더기가 부실했다. 명색이 두부집인데, 두부 좀 더 넣어주지.... 콩비지도 저번보다 간이 짭짤해졌다. 그래도 여전히 부드러웠고, 진한 치즈 같은 풍미가 좋았다 ! 간이 은은해서 좋아하던 음식점이었는데 이 날만 짭짤했던 걸까ㅠ 전체적으로 너무 짜서 속상했다 아무리 요즘 사람들이 짜게 먹는다 해도 도가 지나친 짠맛에 어질어질하다😔
복두부집
경기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6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