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공간이 좁고,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웠다. 초록뷰 하나에 꽂혀서, 가는 길이 등산 수준의 언덕인지도 몰랐다. 뚜벅이는 비추. 빵, 케이크 가격이 높다.
금정사계
부산 금정구 금샘로 379
가짓수는 많은데 살만한 건 글쎄..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빵이 전부 맛이 없었다.. 만약 다시 간다면 하드, 식사빵 위주로 살 것 같다.
성심당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
우유 얼음이 무척 고와요. 그렇지만 팥이 생각보다 달았습니다. 그리고 국산 팥이라고는 하나, 맛있는 팥은 아니었어요. 다음에 가면 블루베리 빙수로 먹으려고요.
행복이 가득한 집
서울 용산구 후암로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