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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강아지

리뷰 39개

판모밀, 비빔막국수 비추. 돈가스가 힘숨찐.

시장면가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1395번길 19-22

콩국물이 달짝지근한 미숫가루 같다. ㅎㅎ 소금파인데 설탕 들어간 건 처음이었지만, 맛이 괜찮았다 :) 곱빼기는 양이 무지 많아서, 먹고 쓰러질 거 아닌 이상 일반으로 시키시길,,!!

뚝방국수

경기 김포시 금포로 1117-12

생각보다 공간이 좁고,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웠다. 초록뷰 하나에 꽂혀서, 가는 길이 등산 수준의 언덕인지도 몰랐다. 뚜벅이는 비추. 빵, 케이크 가격이 높다.

금정사계

부산 금정구 금샘로 379

밍밍하고 고소한 맛이 적은 라떼.. 로스터리 카페라 기대하고 갔는데 특별한 건 없었다.

로스터리 71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광로 71

사람에 따라 돈가스의 느끼함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으로 느끼했어요.. 그리고 돈가스 양이 많지 않아서 양 많은 사람한텐 부족할 것 같아요. 원래 드레싱은 따로 줬었는데 뿌려서 나오는 걸로 바뀌었나 봐요 샐러드드레싱은 따로 달라고 하세요. 유자 오리엔탈인데 먹다 보니 짜요. 샐러드 돈가스 정식 15,500원

부엉이 돈가스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152번길 97

국밥 느끼해요.. 밀면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가면 밀면으로 먹을 것 같아요.

서경집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29번길 20

친절 때문에 별 1개 뺐어요. 회덮밥 먹었는데 회 양이 정말 많고 신선해요. 세꼬시라 걱정했는데 많이 억세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특이하게 밑반찬을 주시는데, 맛도 그렇고 회덮밥이랑 어울리진 않네요. 회덮밥 소스가 맛있어서 다음엔 물회로 먹어보고 싶어요.

썬활어

강원 속초시 교동로7길 34

가짓수는 많은데 살만한 건 글쎄..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빵이 전부 맛이 없었다.. 만약 다시 간다면 하드, 식사빵 위주로 살 것 같다.

성심당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

라떼 맛집. 한 입 마시고 바로 수긍. 지금까지 내가 마셔본 라떼 중에 제일 맛있었다. 정말 고소하고, 쓴맛 나지 않고, 부드러우며 느끼하지 않다. 그리고 원두가 신선한게 느껴졌다. (커피 솜씨가 상당히 좋다. 가게 분위기도 내 취향이고) 아쉬운 점은 의자가 다소 불편했고, 쿠키가 너무 달았다.

덤브다이버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19길 30

우유 얼음이 무척 고와요. 그렇지만 팥이 생각보다 달았습니다. 그리고 국산 팥이라고는 하나, 맛있는 팥은 아니었어요. 다음에 가면 블루베리 빙수로 먹으려고요.

행복이 가득한 집

서울 용산구 후암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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