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공간이 좁고,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웠다. 초록뷰 하나에 꽂혀서, 가는 길이 등산 수준의 언덕인지도 몰랐다. 뚜벅이는 비추. 빵, 케이크 가격이 높다.
금정사계
부산 금정구 금샘로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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