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에 새로 생긴 일식집. 점심방문에 안심까스를 먹었고 맛있긴한데 메뉴가 너무 늦게 나온다. 점심은 일반 돈까스집같은데 저녁메뉴들은 완전 이자까야다. 저녁에 다시 한번 와보는것도 좋을듯.
파친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3 성산빌딩 지하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