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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추천해요
1년

아모레퍼시픽 지하 새로 생긴 중국집. 유방녕 쉐프가 만든 음식점이라고 한다. 멘보샤, 흑마늘탕수육, 신류짜장면을 먹었는데 짜장면이나 탕수육은 매콤했고 멘보샤도 바삭바삭해서 다 맛있었다. 평일에 11시20분만 돼도 웨이팅이 생기고 예약도 8인 이상만 받아서 먹기 좀 힘든데 웨이팅만 괜찮으면 추천할만하다.

신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