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웨이팅없이 앉을 수 있었다. 런치 메뉴들이 대체로 다 2만원대라 비싼편. 관자는 맛있었고 아스파라거스는 좀 짭짤. 파스타 피자는 무난했다. 콰트로프로마쥬 피자에 실제 벌집꿀이 나온게 특이했다. 2층 테라스라서 분위기는 좋았는데 맛에 비해 비쌌던 음식점.
아치서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8 2층 201,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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