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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5.0
1개월

사장님 콘치즈를 이렇게 많이 줄 수 있나요..! 치즈를 돌돌돌 말아 먹어도 먹는 내내 치즈가 충분했어요. 그리고 입에 파냄새가 남겠지만 파채는 못참죠! 파채 양도 엄청 많아서 닭을 발굴해내는 정도였어요. 닭가슴살이랑 파채랑 먹으니까 안맥히고 술술 들어가요. 그리고 열무김치가 딱 알맞게 익어서 넘 맛있었어요. 그래도 다음엔 입에 냄새 남을까봐 그냥 콘치즈로만 먹으려구요.

김종용 누룽지통닭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12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