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 마라집이 포장 주문만 되어서 처음 보는 집에서 배달했는데요 재주문 의사 없습니다. 마라샹궈는 기본 셋팅에 청경채를 추가했는데 추가하길 잘했어요. 안했다면 야채 양이 너무 적을 뻔 했습니다. 마라샹궈보다는 꿔바로우가 실망스러웠어요. 튀김옷에만 소스맛이 느껴지고 고기는 밍밍했어요.
1989 마라탕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 4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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