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3.5
1개월

육질이 부드럽고 서버분들이 다 잘라주어 편하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음식이 달아서 희한했어요. 돼지갈비 소갈비가 단 것은 이해가 되는데 고소해야할 볶음밥도 달고 새콤달콤해야할 냉면도 마냥 달고.. 재방문한다면 사이드 없이 고기만 먹을 것 같네요.

청기와 타운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