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도삭면으로 유명한 집이 웨이팅이 10팀이 넘길래 다른 곳으로 왔어요. 도삭면이 쫀득하구 우육탕 국물도 적당히 기름기 있구 무엇보다 고기가 보기와 다르게 하나도 질기지않아서 맛있었어요! 젓가락으로도 쪼갤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워서 눈이 동그래졌어요. 그치만 볶음짬뽕은 볶음우동 맛이어서 어리둥절했네요. 맛이 없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묘하게 볶음우동이었어요.
꽁시면관
서울 중구 명동2길 4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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